사실 일요일에 먹은 것인데
오늘 올린다 ㅎㅎ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어제 먹은 즉석식품은 즉석 짜장면이다.
다만 우유는 빼고 하루 야채 권장 섭취량을 주는 주스를 구매했다.
사실 의문이 많았다
즉석식품에 대해 대부분 사람들은 편견이 있기 때문이다.
짜장면이?
이런 생각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구매했는데 내용물이 거의 없는
샌드위치...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이제 세팅을 하자.
짜장소스
고기
면
비비기 쉽게 해주는 물
괜찮은 비주얼과 향이다
생각보다 괜찮았다.
냄비로 조리하는 것과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것
두 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즉석의 느낌을 더 살리고자
전자레인지를 쓰자
오........ .
그럴듯 한 모양이다.
짜장의 구수한 향도 느껴졌었다 ㅎㅎ
젓가락을 집어 한 점 먹어보자 ^^
괜찮군?
괜찮군!
이 두 마디의 말로 정리할 수 있겠다
다만 스파게티때와 마찬가지로
즉석은 역시 즉석
그러나 가성비는 날로 향상되어간다.
남은 것도 모두 먹자
싹 비우기 ㅋㅋ
맛있었다.
이전에 스파게티보다 좋았다.
우유대신 과일 야재 샐러드 주스로 영양분을 섭취하자
조금 있다가 월요일 저녁 리뷰도 곧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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